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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2009. 4. 21. 김포뉴스>
  • 등록일  :  2009.04.23 조회수  :  2,516 첨부파일  : 
  • (사)부천·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09년 상반기 청소년 성폭력예방 및 양성평등교육 2009년 04월 21일 (화) 17:53:54 차주형 kimpocha@kimpo.com (사)부천·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상빈·본부장 정주묵)는 전국 56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중 최초로 2005년부터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으로 『성교육·성상담 전문가과정』에 대한 이론·실무교육을 갖는 등 2008년말 현재 총 588명의 성교육·성상담전문가를 양성했다. 『성교육·성상담 전문가과정』교육 이수 후에 밝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같이한 수료생들이 『부천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성교육강사』를 구성 2006년 6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부천·김포 관내 지역 초중고교 청소년 및 지역사회복지관 등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교육 및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여 그간 성범죄예방을 위해 힘써왔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성교육강사들은 올 상반기에도 지난 15일부터 7월 4일까지 부천과 김포시 관내 62개교(초등 35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3개교), 지역아동센터 1개 기관 등 총 722학급 24,116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지역은 31개 초중고 347학급 11,3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